응급수학 - widekey 이야기
유아숲 체험시설이 늘어요. 본문
유아숲 체험시설이 400개로 늘린다고 서울시에서 2017년 4월 18일자 기사로 나왔습니다.
서울시, 유아숲 체험시설 400개로 늘린다.(아시아 경제) - 김민영 기자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7041810031787846
요즘 미세먼지와 조만간 서쪽에서 불어오는 황사로 인해
유아숲 체험시설 느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많이 갖고 계신 분이 많습니다.
미세 먼지도 많은데...
황사가 있는데...
점점 우리 아이들은 환경으로 인해 여러 상황들로 인해 신체적인 활동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아이들 답게 뛰어놀고 많이 경험하고 체험해야 하는데 말이죠...
아이들의 놀 공간은 점점 줄어들고 심지어 환경도 우리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질 못하는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 숲에서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이 많이 있다면...
미세먼지가 조금 있더라도 황사가 조금 있더라도...(물론 심하면 안되겠죠...)
신나게 뛰어 놀게 하면 어떨까요?
이 부분에 있어 서울시에서 유아숲 체험시설을 늘린다 정책에 대해 매우 환영합니다.
앞으로도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공간이 더 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람입니다.
* 이 글은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이 많이 담겨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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