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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수학 - widekey 이야기
금난새 지휘자이자 음악의 대가! 이분에 대해 이렇게 개인 블로그라는 곳에 남기는 것이 가능할까? 오히려 블로그로 인해 그분의 명성에 흠집이 되지 않을까? 굉장히 오래 생각하고 조심스럽게 글을 쓰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필자는 이 분에 대해 마음으로 담아뒀지 직접 언급한 적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는 이 분을 언급하는 것 조차 벅찬 마음이 들기 때문이죠. 가끔 미디어에 접할 때마다 반갑게 청취하고 시청했습니다. 참! 필자는 만난적도 대화한 적도 없습니다. 단지 미디어에서 뵙고 존경하게 된 팬 중 하나일 뿐이죠. 참고로 필자는 유소년시절 음악을 사랑했고 특히 클래식 음악을 사랑했습니다. 그리고 한 때의 꿈이 작곡가였습니다. 물론 클래식 작곡가였죠. 물론 지금은 다른 직업을 갖고 다른 일을 하고 있지만 가끔 클..
삶의 개인 사전
2017. 6. 5. 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