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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수학 - widekey 이야기
수학의 본질은 자유다. 집합론의 창시자인 칸토어가 말했습니다. 수학의 본질은 정말 자유일까요? 칸토어는 어떤 것을 말하려고 했을까요? 수학은 당연히 받아드리고 그저 옳을 거라는 것을 벗어나 끊임없이 비판을 해야합니다. 그는 이 비판에 있어 자유로워야 한다는 것을 말한 것입니다. 비판에 있어 결코 무거워서는 안되고 가벼워야하며 편협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현재 우리는 칸토어가 말하는 수학의 본질인 자유를 만끽하고 있는지요? 항상 고민하고 왜 그런지 이유를 생각하며 정의 및 정리를 바라보고 있는지요? 필자가 느끼고 본바로는 이 부분이 아쉽게도 이뤄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수학을 보다 자유롭게 접하는 분들도 있겠죠. 하지만 필자 주위에는 이를 느끼는 사람은 없는 것 같습니다. 필자는 최대한 수학의 본질인..
옛날(?)과 다르게 요즘은 자신을 어떻게 사람들에게 어필하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나를 알리는 과정! 2000년대 이전만 하더라도 생각이나 했었을까요? 그런데 2000년 이전에도 PR의 중요성이 제기 되었습니다. 단지 이슈화되진 않았 것이었죠. 쉽게 예를 들면 면접이죠. 대학 입시 면접, 회사 입사 면접 등 많은 면접에서 면접자의 PR을 보게 됩니다. 물론 지금의 PR과는 약간 의미가 다르겠죠. 그렇다면 PR은 무엇일까요? Public Relation의 약자로 기업, 정부, 단체, 조합, 정당 등이 소비자, 노동자, 언론사, 경쟁자, 정부, 원료 공급자, 주주, 채권 채무자, 지역사회 구성원, 여론 지도자, 일반 국민 등 공중과의 관계를 자신에게 유리하게 이끌어 나가기 위해 수행하는 일체의 커뮤니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