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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수학 - widekey 이야기
공룡에 관심 갖고 계시거나 자녀가 공룡을 좋아하시는 분~ 털 매머드... 보통 매머드라고 하죠? 이에 대해 들어보셨죠? 물론 관심이 없어도 여러 경로를 통해 들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매머드 멸종 원인이 '유전자 돌연변이'라고 합니다. 아래 참고 사이트(KBS 뉴스(2017.04.17))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464980 과학자들이나 공룡에 관심으 갖고 있는 사람들은 '왜? 공룡들이 멸종했을까?' 에 대해 지대한 관심과 이를 밝히기 위해 노력합니다. 운석이 떨어져서... 빙하기가 와서... 등등 여러 이야기가 있지만... 이는 모두가 추측~ 우리가 이 시기에 살지 못했기 때문이죠. 그래도 과학이 발달하여 여기까지 추측한 것 보면 새삼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2017년 4월 14일 현재... 중국에 대한 사드보복이 여전히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물론 대한민국 국민의 일부로서) 입장 바꿔서 만약 내가 중국 국민이면 사드보복이라 생각을 안하겠죠? 사드로 인한 양국간의 입장이 있을 것이고 이로 인해 나름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대한민국 국민의 일원으로서 이 문제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니 좀 치졸하다고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중국에 대한 입장이 현재 지금 느끼고 있는 것 그대로이고 이를 바꿀 수 있는 부분은 두 국민간의 생각의 차이를 좁히고 상대방을 생각하는 자세인데... 이 상황에서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그냥 비난만 할까요? 그렇다고 해결되는 것은 없습니다.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씹으라는 옛말(?)이 ..
자유학기제... 벌써 이 제도를 도입한지 1년이 넘었습니다. 1년 정도 지나면 어느 정도 정립이 되어야 하는데 점점 논란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얼마전 '자유학기제' 겪어보니…"학원 안 가면 폭망" - 머니투데이 (참고 사이트 주소)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2&sid2=250&oid=008&aid=0003855714 라는 기사를 봤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이 기사 나오기 한참 전부터 자유학기제는 원 취지와는 다르게 흘러간다는 사실~ 작년 중학교 1학년 학생들과 학부모들 그리고 교육에 관심을 갖는 모든 사람들은 알고 있었습니다. 아니... 처음 도입할 때부터 아니... 이 제도를 언급할 때부터 이러한 예측을 한..
* 필자는 언론의 진위여부 및 여론몰이 등 따지지 않는 사람 중 한 사람이자 그렇다고 언론을 좋아하거나 또한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 중 한 사람입니다. 단지 글 제목과 글 내용을 보고 순수히 개인적인 생각과 판단으로 글을 쓰니 미리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김은우의 에듀테크 트렌드 따라잡기! 모두가 진로를 고민하는 사회. 해답은? 진로하면 가장 고민하는 우리 대학생들... 요즘에는 점점 연령이 내려가서 초등학생들도 고민을 합니다. 초등학생들도 고민하는 진로문제... 세상이 참 힘들고 어렵구나~ 라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달리 생각하면 그만큼 지금 부모님들이 똑똑한 것이고 아이들이 똑똑한 부모님 아래 세상을 먼저 배운다는 생각이 듭니다. 즉, 예전보다는 더욱 발전된 사회와 삶이 이뤄지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
다시 실내로... 계단을 걸어서 2층으로 왔다! 2층에는 생명 진화관! 여긴 우리 작은 아들이 좋아하는 곳! 물론 큰 아들도 좋아 하는 곳이기도 하다~ 아빠~ 이건 뭐야? 드디어 우리 작은 아들 등장! 올라타기도 하고~~ 가보신 분은 알겠지만 이 근처에는 약간의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이란 사실... 역시나 민폐끼치는.... 엄청 뛰어 다니셨다는... 드디어 마지막 1층 인간과 자연관 처음 들어서자마자 쓰레기로 인해 아파하는 지구를 보면서 나는 쓰레기를 버리지 않았던가? 아들들에게 부끄러운 행동은 하지 않았던가? 한 번 쯤 생각하게 만들어 주었다. 곤충에도 관심을 갖고 있는 우리 큰 아들! 이 사진을 보면 역시 아빠보단 낫다는 생각이 든다. 관심과 집중~ 물론 그 나이 때 당연히 진행되는 과정이지만...
3층으로 직진한 우리들은 지구환경관으로 들어갔다. 당당히 들어간 두 아들~ 2년 전과 다르게 무서워 하지 않았다. 오히려 신기해했고 민망하게 뛰어다니기도 했다. 어찌나 죄송하던지... 갑자기 걷다가 멈춰서서 상어다~ 별똥별이다~ 소리가 들렸다. 완전 적응한 우리 아이들~ 이때까진 몰랐다... 이 말이 무섭다는 사실을~~ 화산을 지나 화석을 지나... 공룡이 있는 곳!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칠리가~ 당연히 여긴 아들들의 놀이터~ 책에서만 보던 트리게라톱스 완전 놀라워 했다~ 2년 전에도 봤는데 말이다...ㅋ 저러고 한참을 머물렀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무슨 생각을 했을까? 이리저리 돌려보며~~~ 서로 싸우면 안된다는 한 마디를 툭 던지고 과감히 돌아선 큰 아들 이제 야외로 고고~ 가장 좋아하는 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