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우리나라 학교에서의 문제점! 원인은 무엇일까?

 

학교란?

 

영어로는 school, 한자로는 學校로 표현합니다.

 

학교란 의미는 일정한 목적하에 전문직 교사가 배우려는 대상인 학생들을 교육 실시하는 기관을 말합니다.

 

현 대한민국 교육법에 규정된 바로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교육대학, 사범대학 등과 같은 대학교, 기술학교 및 기술고등학교, 유치원, 공민학교와 고등공민학교, 특수학교 등이 있습니다. 이외 기능대학, 직업훈련소 또한 학교라고 합니다.

 

학교는 배우려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 생겨났고 이를 통해 많은 사람들의 지식 및 다양한 경험 등을 충족시켜주고 있습니다.

 

스스로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는 나이까지 최소한의 교육을 보장하는 의무교육으로 국가가 관리하고 있는데요.

 

현재 우리나라는 초등학교와 중학교까지 의무교육입니다.

 

교육을 받는다는 것!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에게 교육을 시켜준다는 것!

 

정말 중요하고 행복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배울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행복하지 않을까요?

 

누군가가 가르쳐줄 사람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행복하지 않을까요?

 

성인이 되어 사회에 진출하게 되면 누군가가 나를 가르쳐주지 않습니다.

 

스스로 배우기 위해 알아봐야하거나 아니면 무엇이 배워야하는지 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누군가가 전혀 모르는 우리에게 가르쳐주고 우리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안내해주는 것만큼 의미있고 행복한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데 배움에 있어 가르치는 사람(교사 또는 선생님)와 배우려는 사람(학생)은 서로 존중하고 배려를 해야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이 현실입니다.

 

옛날에 이런 말이 있었죠.

 

'선생님의 그림자를 밟아서도 안된다!'

 

지금도 학생이 선생님을 존중하고 존경할까요?

 

최근에는 이렇게 학생이 존중하고 존경하는 경우가 많이 드뭅니다.

 

물론 우려와 다르게 존경받는 선생님이 많이 있다는 사실!

 

그런데 점점 우리에게 들리는 소식은 그 반대입니다.

 

심지어 학생이 선생님을 폭행하는 사건도 벌어지게 되죠.

 

무엇이 문제일까요?

 

왜 이러한 사건이 심심치 않게 벌어질까요?

 

학생도 문제이지만 선생님도 문제라고 필자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또한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가정교육이 큰 원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

 

필자가 제안하는 주제는 '현 우리나라 학교에서의 문제점! 원인은 무엇일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여러분은 현재 학교에서 문제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여러 문제가 있지만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교사와 학생과의 신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신뢰에 대한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은 무엇일까요?

 

이 근본적인 원인을 알면 해결책이 보이지 않을까 해서 이 주제에 대한 논쟁을 제시하려 합니다.

 

글을 보시는 분 자신의 생각을 댓글로 표현해 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 이 주제에 대한 논쟁을 본 후 주제를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잡으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