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PR시대!

옛날(?)과 다르게 요즘은 자신을 어떻게 사람들에게 어필하느냐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나를 알리는 과정!

 

2000년대 이전만 하더라도 생각이나 했었을까요?

 

그런데 2000년 이전에도 PR의 중요성이 제기 되었습니다. 단지 이슈화되진 않았 것이었죠.

 

쉽게 예를 들면 면접이죠.

 

대학 입시 면접, 회사 입사 면접 등 많은 면접에서 면접자의 PR을 보게 됩니다.

 

물론 지금의 PR과는 약간 의미가 다르겠죠.

 

그렇다면 PR은 무엇일까요?

 

Public Relation의 약자로

기업, 정부, 단체, 조합, 정당 등이 소비자, 노동자, 언론사, 경쟁자, 정부, 원료 공급자, 주주, 채권 채무자, 지역사회 구성원, 여론 지도자, 일반 국민 등 공중과의 관계를 자신에게 유리하게 이끌어 나가기 위해 수행하는 일체의 커뮤니케이션 활동 또는 그러한 활동의 상태나 기술을 의미한다. 즉, 불특정 다수의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이미지의 제고나 제품의 홍보 등을 주목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쉽게 말하면 자신을 홍보하는 것이죠.

 

그렇다면 PR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자신을 홍보함으로써 상대방과 관계를 보다 우호적으로 만드는 것에 있습니다.

 

 

쉬운 예를 들면, 부모와 자녀가 서로 잘 알게하여 보다 좋은 관계로 이어지게 되고 이를 토대로 자율성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PR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PR을 잘하는 방법은 많은 도서 및 인터넷 등 많은 곳에 있습니다.

 

필자는 이 중 가장 근본적인 것을 언급하려고 합니다.

 

PR이 무엇이고 왜 필요한지를 초점을 두고 생각해 보면 PR은 상대방과 좋은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자신을 홍보하는 것이므로 PR을 하기 위한 가자 근본적이고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방을 진솔하게 다가가고 상대방 입장을 생각하여 상대방을 감동시키면 되지 않을까요?

 

 

물론 이 부분이 쉽진 않습니다.

 

하지만 거짓이 아닌 진실로 상대방을 대하고 내 생각보단 상대방 생각을 먼저해 보며 상대방이 갖고 있는 생각이나 행동을 이해하는 것이 PR의 출발점이 아닐까 하는 조심스러운 언급을 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