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수학 - widekey 이야기
돌고 도는 유행! 나의 발전과 성공의 비결 본문
'인생은 사이클!'
이 문구를 많이 들어 보셨죠?
많은 사람들은 인생을 사이클로 표현합니다.
인생의 상승 곡선이 있으면 하락 곡선이 있는 것 처럼 사이클과 같은 형식으로 나타납니다.
수학하는 사람들은 인생은 sin 곡선이라고도 표현하기도 합니다.
'바이오 리듬' 들어 보셨는지요?
바이오 리듬 곡선 또한 사이클로 이뤄져 있죠.
유행도 마찬가지 입니다.
음악, 미술과 같은 예술계에서 특히 많이 나타나는 현상이죠.
왜 이러한 현상이 벌어질까요?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을 중심으로 언급하겠습니다. 다소 의견의 차이가 있더라도 너그러히 용서 부탁드립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필자는 크게 두 가지로 보고 있습니다.
첫 번째 추억
지금 30~40대가 지내왔던 시간, 기억을 다시 되새기며 그때의 기쁨과 즐거움을 느끼는 것이죠.
많은 음악 프로그램에서 80~90년대 음악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것을 보면 쉽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두 번째 개성
예를 들면, 긴 치마가 유행하던 시절에 짧은 치마를 입는 경우가 있습니다.
남들이 '예'라 할 때, 나는 '아니오'라고 하는 이런 느낌?
올바른 표현일지는 모르겠지만, 타인과 다르지만 나를 잘 나타내는 그 무언가를 표현하고 싶은 마음?
이 두 가지로 인해 유행은 돈다고 필자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런 현상을 그냥 남의 집 불구경하듯 그냥 바라보기 보단 앞으로의 유행이 어떨지 임의로 판단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이를 통해 타인보다 앞서고 보다 더 멋진 인생으로 남는 것은 어떨까요?
과거를 보면 현재를 알 수 있고 현재를 알면 미래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이 또한 적절한 표현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만큼 역사가 중요한 것이죠.
과거 어떤 유행을 했는지 그리고 현재 어떤 유행인지 안다면 앞으로 유행이 어떨 것인지 짐작할 수 있겠죠.
이를 음악, 미술 등에 있어서 아이템으로 활용한다면 성공을 보다 쉽게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조심스러운 생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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