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수학 - widekey 이야기
익숙함을 넘어 도전으로 본문
익숙함은 어떤 일을 여러 번 하여 서투르지 않은 상태를 말하며 도전은 정면으로 맞서 싸우는 것을 말합니다.
서로 연관 없는 단어일 수 있지만 가장 비슷하면서 서로 대비되는 단어가 될 수 있습니다.
익숙함이 있기에 그에 따른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반면 익숙하기에 오히려 안주할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이 두 단어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자신의 인생이 더 아름다울 것인지 비참해질 것인지 나뉘게 됩니다.
가까운 예로 주위 어르신들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물론 필자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환갑이 지나신 어르신이 커피 전문점에 앉아 신문이나 책을 보는 모습을 보면 '정말 멋있다', '나도 어른이 되면 저런 생활을 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반면 어떤 어르신은 "나이 먹어서 무슨 책이야?" 이런 말을 하시기도 합니다. 그러면 저는 '끊임없이 배우는 것이 사람인데'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렇다고 그 어르신을 비판하고 싶진 않습니다. 지금까지 고생하셨으니 쉬고 싶으실 수 있으니깐요. 하지만 그러한 생각을 갖는다는 점이 조금 안타깝게 여겨집니다.
끊임없이 자신을 알고 새로운 것을 도전하는 모습이 개인적인 생각엔 더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그러므로 필자는 익숙함을 넘어 도전을 하는 모습이 더 아름다운 인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반대로 익숙함에 있어 오히려 도전 보단 안주함이 있다면 이해는 되지만 조금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은 어떤가요?
필자와 생각이 같은가요?
여러분의 목표는 현실에 대해 안주함인가요? 아니면 현실에 대한 도전인가요?
필자는 현실에 대한 안주함 보단 도전을 선택하려고 합니다.
자녀들에게 나아가 후세사람들에게 마지막까지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기 때문이죠.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스스로의 삶을 보다 가치있고 아름답게 살고 싶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도 필자와 함께 멋진 삶, 가치있고 아름다운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매일매일 도전하는 모습! 보다 아름다운 삶이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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